2008년 11월 14일
시사투나잇 종방 그리고 먹먹함
어제 시사투나잇 5년의 장면들을 보면서 가슴이 먹먹해졌다.
소외된 이들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프로그램.
사회적 권력에 억눌려 억울함을 호소했던 소외계층과 피해자들의 호소.
사방이 치외법권인 자들에 대한 신랄한 비판.
이제 이런 것들을 보여줄 TV프로그램이 없어졌다는 게 슬퍼졌다.
정녕 이나라의 대통령은 무엇을 향해 가고 있는가?
정연주 사장의 교체, 윤도현 하차, 그리고 시투의 종방.
시투 마지막 장면... 프로그램실을 걸어나가는 관계자들의 모습을 보며
가슴이 먹먹해졌고, 이내 눈물이 흘렀다.
새벽 1시.
TV를 끄고 소리없이 울었다.
빌어먹을 대한민국의 정치인들.
그들에게 쓴소리 하는 자들을 베어버리는, 그야말로 눈과 귀를 닫겠다는
KBS 개편은 병맛 중에 병맛이요, 병신 중에 병신이라고 밖에 할 수 없다.
오바마의 당선과 더불어 더욱 애매해진 정체성을 갖게된 이명박 정부.
정책조차 애매해져서 결국엔 병신막장테크를 제대로 타고 있다.
독재와 아집의 시작이자, 부패의 표본이 되기에는 딱 좋은 시점.
그건 바로 자신들에게 쓴소리를 던지는 사람들을 베고, 눈과 귀를 닫는
조선 중후기의 정치묘사를 보는 것 같아, 가슴이 다시 먹먹해진다.
새벽 1시 30분.
난 내가 살고 있는 27층에서 밖에 큰소리를 질렀다.
"이명박 개새끼야!!!!!!!" 라고...
소외된 이들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프로그램.
사회적 권력에 억눌려 억울함을 호소했던 소외계층과 피해자들의 호소.
사방이 치외법권인 자들에 대한 신랄한 비판.
이제 이런 것들을 보여줄 TV프로그램이 없어졌다는 게 슬퍼졌다.
정녕 이나라의 대통령은 무엇을 향해 가고 있는가?
정연주 사장의 교체, 윤도현 하차, 그리고 시투의 종방.
시투 마지막 장면... 프로그램실을 걸어나가는 관계자들의 모습을 보며
가슴이 먹먹해졌고, 이내 눈물이 흘렀다.
새벽 1시.
TV를 끄고 소리없이 울었다.
빌어먹을 대한민국의 정치인들.
그들에게 쓴소리 하는 자들을 베어버리는, 그야말로 눈과 귀를 닫겠다는
KBS 개편은 병맛 중에 병맛이요, 병신 중에 병신이라고 밖에 할 수 없다.
오바마의 당선과 더불어 더욱 애매해진 정체성을 갖게된 이명박 정부.
정책조차 애매해져서 결국엔 병신막장테크를 제대로 타고 있다.
독재와 아집의 시작이자, 부패의 표본이 되기에는 딱 좋은 시점.
그건 바로 자신들에게 쓴소리를 던지는 사람들을 베고, 눈과 귀를 닫는
조선 중후기의 정치묘사를 보는 것 같아, 가슴이 다시 먹먹해진다.
난 내가 살고 있는 27층에서 밖에 큰소리를 질렀다.
"이명박 개새끼야!!!!!!!" 라고...
# by | 2008/11/14 11:16 | 분노의 | 트랙백(1) | 덧글(0)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제목 : 2008년 11월, 종부세와 미네르바와 시사투나잇
1. 헌법재판소가 종합부동산세의 세대별 합산산정방식이 위헌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종합부동산세는 유명무실해졌다. 헌법재판소 판결 전문 보기 사건번호 2006헌바112 사건명 구 종합부동산세법 제5조 등 위헌소원 1. 사건의 개요 청구인들 및 제청신청인은 주택 또는 종합합산과세대상 토지를 소유하고 있어 관할 세무서장으로부터 2005년분 또는 2006년분 종합부동산세의 부과처분을 받고, 이에 대하여 그 처분의 취소를 구하거나 납부 후 경정청구에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