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0월 01일
[지름신 강림!] NDSL을 구입해버렸다.
때는 9월 29일 월요일.
학교에서 레키를 만나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이었다.
101번 버스를 타고오다 좀 더 앉아있고 싶어서 부산역에서 환승하기 보다는
연안여객부두에서 내리는 것을 택했다.
연안여객부두에서 부산데파트쪽으로 나오면 롯데 1번가라는 지하상가가 있는데
큰 도로를 건너려면 일단 지하상가로 내려가야 한다.
그래서 우린 지하상가로 내려갔고 곧장 집에 가려다가
그 지하상가에 게임전문점이 생긴걸 기억해 냈다.
(장사가 잘 안되는 상가였기 때문에 주인=용자라고 생각했다.)
어쨌든 3000번대 PSP 출시도 임박했고,
몇일전에 선배가 핑크 NDSL을 샀기에 가격이나 알아보고자 잠시 들리기로 했다.
그러다가 왠일인지 모르게 지갑에 돈이 있었고
(사고나서야 깨달았다. 핸드폰 요금이라는 것을...)
그대로 질러버렸다.
색상은 에메랄드 그린.
하드커버케이스와 LCD보호필름까지 붙여준 아저씨는 다음에 또 오라고 까지 했다.

NDSL을 닫은 모습.

NDSL을 열어둔모습.

실행중인 역전재판4. 무지 재밌더라. 시간가는줄 모르겠다.
# by | 2008/10/01 10:53 | 즐거운 | 트랙백 | 덧글(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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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마리오 카트 멀티 재밌었심 낄낄
승리의 핑크인가여
아무튼 이건 저도 갖고 싶어하는 물건 ㅋ
그냥 ndsl 샀어용... 그냥 질러부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