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한 과목만이 날 기다리고 있군.

6월 초...
창의설계 최종 발표를 필두로 하나 둘씩 시험을 치던 시간들.

열역학과 기초전기전자, 수치해석, 진동공학, 자동제어, 기계요소설계...
최근 3주간 밤새가며 씨름했던 과목들.
하지만 결과는 똥ㅋ망ㅋ.

마지막으로 치는...
그야말로 이번 학기의 하이라이트 계측공학(MC학경십ㄴㅁ ㅇ라ㅓㅁ 니ㅏ러 ㅁ나ㅣㅇㄹ)을 끝으로
다사다난했던 1학기는 마쳐간다.

어흑흑흑흑흐그흑흑흐그흑흐긓그흑흐그흑흐긓그흐긓그흐긓그흑흐긓그



교수님! 앞으로 잘할께여! 젭란ㅁ 이라민ㅇㄻㄴㅇㄹ성적좀!!!

by 류노 | 2009/06/17 20:14 | 공부하는 | 트랙백 | 덧글(1)

위닝카오스 1.1 / 신딜듀 / 자동열닫

w3dr.zip
AutoR.zip

위에서부터 차례대로

위닝카오스 1.1b 버전
신딜레이 리듀서
자동열닫

'ㅅ' 카오스 ㄱㄱ

by 류노 | 2009/06/14 00:28 | 즐거운 | 트랙백 | 덧글(0)

월요일에 빌릴 책 3가지

(OrCAD 10.5를 이용한) 쉽게 배우는 PCB 설계/ 황아윤 [외3명] 共著
EM553321 - 공학도서관 단행본실 - Y 569.31 9

(따라하기 쉬운) Unigraphics NX3/ 김창만 저.
EM469870 - 공학도서관 단행본실 Y 530.8. 332
EM469871 - 공학도서관 단행본실 Y 530.8. 332 c.2
EM469872 - 중앙도서관 2층 단행본실 Y 530.8. 332 c.3

(예제중심의)비주얼베이직 프로그래밍 입문= Visual basic programming/ 박병태 저.
EM499095 중앙도서관 2층 단행본실 005.133 506 c.2
EM544520 중앙도서관 2층 단행본실 005.133 506 c.3
EM499094 공학도서관 단행본실 Y 005.133 506



orcad는 하나도 할줄 모르니 해야 하공...
유지는 애들 가르쳐야 하니깐...
비베는 다 까먹어서.. 흑..

by 류노 | 2009/05/15 21:12 | 트랙백 | 덧글(0)

[롯데팬] 김성근 감독님, 자기 팀의 선수만 보호하면 됩니까?

지난 롯데의 SK로의 원정경기 때...
조성환 선수가 투구에 맞아 얼굴에 부상을 당했다.
이건 야구 뉴스를 접하는 모든 분들이 아실만한 사항일 듯 싶다.


오늘 김성근 감독의 인터뷰? 혹은 사전브리핑?
어쨌든... 히어로즈와의 경기 직전에 한마디 했나보다.


"야구 이렇게 해야되나 싶었다."(기사제목 / 원문)


한국 야구위원회(이하 KBO)의 대책이 늦다고?
누가 잘하고 잘못하고의 문제가 아니라고?
선수 생명이 끝날 수도 있는 문제라고?
선수가 다치면 책임은 누가 지냐고?


다시 되물어 보고 싶다.


조성환에 대한 채병용의 실투... 이것에 대한 KBO의 대책은 없다.
단지 경기 내용상의 1루 진루 하나 뿐이다.
KBO의 대책 따윈 바라지 않는다.
오늘 있었던 김성근 감독님의 조성환의 수술에 대한 대책은 무엇인가가 묻고 싶다.
롯데 팀에게 대책을 세우라는 것이 아니다.
조성환의 빠른 쾌유와 복귀를 위한 대책을 세워야 한다는 것이다.
일단은 자신이 지도하는 팀에서 빚어낸 사건이므로.


조성환 선수의 부상이 있었던 날.
분명하게 잘잘못은 가릴 수 있다고 본다.

박재홍의 김일엽에 대한 투구.
이때 박재홍은 흥분할 필요가 있었을까? 물론, 자신은 보복성 빈볼이라고 생각했겠지만.
하지만 마운드에 올라가서 부린 추태(김일엽에 대한 주먹을 휘두르는 시늉)는 가히 알흠답다.
한 팀의 주장이 실려나갔는데...

그리고 7년이나 대 선배인 공필성 코치에게 박재홍이 뒷주머니에 손을 넣고 바락바락 대드는 모습은...
빵~ 하고 터질정도로 우스운 광경이었다.
즐겁다거나 재밌는 풍경이 아닌 그야말로 우스운 광경...
뭐... 그것도 박재홍은 후에 사과를 했고 공필성 코치는 그 사과를 용서로 받아줬으니
여기서 끝을 맺고...

5월 6일에 있었던 경기에서 시작 직전에 SK선수단이 1루쪽 홈팀 응원석을 향해
고개 숙여 사과하는 행동을 보였다고 한다.
그렇게 끝났으면 좋았을 것을... 꼴리건들의 영향에 얌전한 롯데팬들까지 흥분해서는...
내가 롯데팬이 되고 난 이래 최악의 추태였다...(검이라면 역시 롯데검)


다시 돌아가서...
왜 박재홍만 걱정하는지?
자신들과의 경기에서 빈볼을 맞아 수술해야 했던 조성환의 선수 생명은 문제도 아니라 이건가?
조성환은 자기네팀이 아니니까 신경끄고, 박재홍은 자기네팀이니까 신경쓰고?
조성환을 수술대에 오르게 한건 SK의 투수 채병용이 아니었나?
정상적인 생각을 가졌다면 저런 발언이 나올리가 없는데? 이상하다...


선수가 다치면 책임은 누가 지냐고?
말 잘했다.
조성환이 다쳤으니 책임은 누가 질래?
채병용? 아니면 김성근 감독? 아니면 사인을 보낸 포수? 아니면... 날아오는 공을 피하지 못한 조성환?
정말 조성환 빈볼에 대한 책임의 소재는 어디에 있나 묻고 싶다... 어후...


난 김성근 감독을 좋아라 했다.
작년 SK가 야구를 잘하는 것이 너무 부러웠다.
아무리 김성근 감독의 야구가 재미없다지만 나는 재밌게 볼 수 있었다.


아직도 찝찝하다.
김성근 감독님이 저런 발언을 했다는 것 자체가 믿기지가 않는다.
찌라시 일까? 아니면 진실일까?
우울하다.

by 류노 | 2009/05/08 23:13 | 분노의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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